사진: 연합뉴스 캡처
사진: 연합뉴스 캡처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한국과 미얀마의 축구 경기가 기대를 모은다.16일(한국시간) 오후 9시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한국은 미얀마를 상대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1차전을 갖는다.2000년 4월 9일 동대문에서 아시안컵 예선 경기 이후 한국과 미얀마와 맞붙는 것은 15년 2개월 만이다. 연령대 대표팀 간 경기는 있었지만, A매치는 열리지 않았다.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25전 13승 7무 5패로 앞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브라모비치 미얀마 감독은 15일 태국 방콕의 골든 튤립 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아시아에서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팀"이라며 "한국의 전력을 자세히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우리 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아브라모비치 감독은 "한국이 강팀이지만 축구는 항상 이변이 일어나는 종목"이라며 "한국을 상대로 강한 도전 정신을 앞세워 이기는 경기를 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한편 한국과 미얀마의 예선경기는 이날 오후 8시4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