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맥쿼리인프라(MKIF)가 2015년 상반기 분배금은 주당 210원으로 결정했다. 전년 동기대비 9% 상승한 금액이다. NH투자증권은 “주가상승에도 저금리 기조에서 안정적 분배금 지급하는 MKIF의 투자매력이 여전하다”며 목표주가 84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비 분배금 201원은 올해 주당순이익 추정치 388원을 고려할때 예상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하반기 분배금이 최소한 상반기 분배금 수준이었음을 고려할때 하반기도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2016년과 2017년의 MKIF의 주당 순이익(주당 분배금)이 439원, 442원 등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오는 29일 주식거래 기준가격은 전일 종가에서 예상 분배금 210원을 차감한 금액으로, 분배락 조치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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