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윤경이 함박웃음을 지었다.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윤경은 남자친구의 목소리 하나만으로 함박웃음을 지으며 폭소케 했다.조민기 조윤경 부녀가 쥬얼리샵에 들어섰고, 조민기는 딸 조윤경이 자신의 반지 사이즈를 모른다더라며 보통 여자들의 사이즈는 어떤지 물었다. 조윤경이 평균보다 사이즈가 조금 컸고, 조민기는 자기 손가락이 굵어 그렇다며 주인을 놀라게 만들었다.이어 도착한 데이트코스는 오락실이었고, 조윤경은 남자친구가 하는 것 자체가 멋있었다며 핸드폰으로 찍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윤경이 오락기 앞에 섰고 점점 빨라지는 리듬에 눈이 휙휙 돌아갈 정도로 불빛을 정확히 맞췄다.조민기는 엇박으로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조윤경은 남자친구의 손이 고와 게임을 하는 느낌이 있는데 아빠는 그렇지 않았다며 웃었다. 조민기는 ‘그녀석’ 따라해보려다가 그만 멘붕하고 말았다.1대 1 격투기 게임기 앞에 선 두 사람, 아빠들도 집중하기 시작하는데 조민기의 공격이 시작됐다. 조민기는 딸이라고 봐주는 것 없이 게임을 했고 어느 샌가 무아지경에 빠졌지만 현실은 조윤경이 아빠를 봐주고 있는 모습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조민기는 조윤경에게 ‘그녀석’에게 전화를 해 보라 했고, 조윤경 역시 긴장되는 듯 했다. 조민기는 왜 모습을 안 보여주냐 물었고 남자친구의 대답에 조윤경은 그저 귀여운 듯 “귀여워~” 라며 눈에 하트가 가득이었다.조민기는 다른 여자친구랑 몇 번이나 만나봤냐 물었지만, 남자친구는 한 번도 없었다 대답했고 조윤경은 그저 귀엽지 않냐며 웃었다. 조민기는 딸의 어떤 모습이 좋냐 물었지만 한숨만 쉬며 대답을 못하는데 조윤경은 귀여웠다며 전화를 끊었다.조윤경은 부모님이 걱정할까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나 친구들에게도 못하는 이야기를 마음 편히 한다 말했고, 조민기는 진심으로 들어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라 전했다.조윤경은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말 해주고 싶었다면서 아빠와 함께 데이트한 오늘 하루가 즐거운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