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지민이 유민상의 가슴크기를 부러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14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나는 킬러다'에서 김지민은 유민상을 유혹하기 위해 나섰다.이날 김지민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우물에 저고리안 소중한게 빠졌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김지민이 우물 옆에서 발을 동동 구르자 유민상은 "도와주겠다. 도와달라고 서 있는 거 같은데"라며 다가갔다. 이어 김지민을 들어 바로 우물 속으로 처박아버렸다. 김지민은 그대로 어쩔 줄 몰라하다가 유민상이 구해주자 빠져 나왔다.이때 김지민은 입에 속옷 패드를 물고 있었고 "저에겐 소중한 것이라"라며 가슴을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 모습에 유민상이 기막혀 하자 김지민은 유민상의 가슴을 빤히 바라보다가 "부럽다"라고 말하고 사라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지민은 다시 막걸리로 놈을 유혹하겠다고 나섰다. 유민상은 대추를 함께 물자고 제안했고 자신이 없던 김지민은 술만 연신 들이마셨다. 한 잔, 두 잔 마셔도 도저히 유민상과 대추물기를 할 수 없던 김지민은 막걸리로 병나발을 불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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