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씨앤피로엔이 국내 천연물신약 1호인 아피톡신을 개발한 아피메즈와 바이오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의 한전 지능형검침인프라(AMI)사업과 통신사업, 그리고 바이오 사업을 3개의 축으로 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씨앤피로엔의 바이오 사업은 지난해 4월 23일 아피메즈의 지분 7.63%를 인수하면서 시작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 날 아피메즈로부터 국내판권 100%, 해외판권 2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아피메즈의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며 국내영업은 H제약사가 전담키로 하고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