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에서 조민기 딸 윤경 양이 장위안과 중국어로 대화했다.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대표로 출연한 배우 조민기의 딸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조민기는 본 안건에 앞서, 스튜디오에 있는 딸 윤경 양을 언급했다.
조민기는 “딸이 장위안을 좋아한다. 북경에서 공부도 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장위안과 윤경 양의 프리토킹을 제안했고, 윤경 양은 쑥스러워하며 스튜디오로 들어섰다.
어색하게 시작된 인사와 간단히 이어진 자기 소개. 장위안은 윤경 양의 예상외의 중국어 실력에 놀라워하며 질문 세례를 퍼부었다. 이에 머뭇머뭇 대답하던 윤경 양은 “화학을 왜 배우냐”는 장위안의 질문에 망설이더니 조금 뒤 당당하게 한국어로 “화장품을 만들고 싶어요”라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전현무는 “중국어 잘 하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출연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화장품 만들 꿔!”라며 엉터리 중국어를 흉내내는 등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