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호수공원 인접 광교 더샵 분양 예정 눈길
정부가 택지촉진법을 폐지하고 2017년까지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을 중단하면서 기존 택지지구에 공급되는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는 수요자가 늘어났다.
이에 따라 수도권 공공택지지구에서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민간 건설사의 브랜드 인기가 높아졌다. 이는 평면 및 품질이 뛰어나고 첨단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이 뛰어나다는 수요자들의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수도권 공공택지의 인기 상승에 따라 분양권 웃돈도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
지난해 말 공급된 위례자이의 프리미엄은 1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교신도시도 작년 말 분양된 힐스테이트 광교 전용 97㎡의 경우 최소 4,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웃돈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택지의 인기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교통, 교육, 녹지시설 등 각종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형성돼 있다는 점을 꼽는다. 또 다른 이유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데 비해 시세는 높게 형성되고 있어 시세차익 실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요자들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광교신도시는 올해 분양시장에서 ‘태풍의 눈’이라 불릴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2013년 광교호수공원을 개장하는 등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있어 입주 4년 차를 맞은 광교신도시는 수도권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 했다.
짜임새 있는 생활인프라 조성으로 광교신도시의 아파트 값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1월 1,470만원이던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 4월 1,637만원으로 15개월 사이 10.2% 상승했다.
광교신도시 분양 특징이라면 다른 지역에선 약세를 보이는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도 광교신도시에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9.64% 상승해 전용 60㎡ 이하 소형 평형 상승률 3%보다 높았다.
특히 광교호수공원 인근 지역 인기가 높다. 자연앤자이(14블록) 전용 101㎡의 5월 기준 평균 매매가는 7억3,000만원으로 2012년 11월(5억6,000만원)에 비해 2년 6개월 동안 무려 30% 가량 상승했다.
광교호수공원은 주변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건축물과 호수공원의 조화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 일대의 주거 선호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포스코건설이 광교호수공원 인근에 광교 더샵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교호수공원의 다양한 부대시설이 남쪽에 몰려 있어 공원 남측에 위치한 '광교 더샵'이 호수생활권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조권, 개방감이 뛰어난 것은 물론 호숫가 주변으로 이어진 산책로에서 운동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광교신도시 C4블록에 들어서는 광교 더샵은 지하 3층, 지상 35층~49층, 7개 동, 총 962가구 규모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91㎡ 686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3㎡, 276실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6월 중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03-1번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 031-215-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