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배우 이소연의 결혼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결혼에 관한 언급이 새삼 눈길을 끈다.지난 2003년 영화 '스캔들'로 데뷔한 이소연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앞서 피아니스트 윤한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가상의 신혼 생활을 즐기기도 했다.2013년 9월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이소연이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이날 이소연은 "빨리 결혼하고 싶었다. 20대 초반부터 결혼해서 아기를 갖고 싶었다. 동생이 지금 임신 9개월 차다. 내 친구들도 모두 결혼했다"고 말했다.이어 이소연은 "이러다 내가 친구들 중에서 꼴찌로 결혼할 것 같다. 내년에는 하고 싶다"고 결혼 계획을 밝혔다. "아이를 3명 정도 낳고 싶었는데 3년 안에 결혼을 못하면 2명으로 줄어들 것 같다"고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한편 이소연 측은 14일 이소연이 오는 10월 2살 연하의 벤처 사업가와 결혼할 예정이라도 밝혔다.이소연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4일 "이소연이 오는 10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소연과 예비신랑은 현재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속도위반은 아니다"고 덧붙였다.예비신랑은 2살 연하의 벤처 사업가로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소연은 올 초 친동생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이소연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소연 결혼, 선선할 때 결혼하네" "이소연 결혼, 부럽다" "이소연 결혼, 행복하게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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