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크라임씬2’ 산장살인 사건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사냥 대회 도중 발생한 산장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하니, 장진, 장동민, 홍진호, 장진, 박지윤, 김지훈이 출연해 치열한 추리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사냥 대회가 펼쳐진 한 산장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추리 결과 미숙한 사냥꾼 장미숙동민이 범인으로 지목됐다. 사건의 내막은 이렇다. 희대의 도둑 아들로 태어나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장흥신(장동민 분)은 3년 전 아버지 명의 땅 일 만평을 팔아버린다. 이후 그 돈으로 흥신소를 운영하며 살던 중, 아버지가 감옥에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을 듣고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집을 찾는다. 아버지 장례 마친 후 그의 수첩 속에서 장동민은 6장의 지도를 발견하고, 뉴스를 통해서 해당 지도가 아버지가 16년 전 훔친 200억 상당의 옐로우 다이아몬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해당 보물이 묻힌 장소가 어린시절 아버지와 함께 갔던 산장근처임을 깨닫는다. 그러나 해당 땅을 팔아 산장은 이미 사유지가 되었고, 산에 들어갈 방법을 찾던 중 그곳에서 사냥대회가 열리는 것을 확인하고, 허위 허가증과 장물 총을 준비한 뒤, 장미숙이라는 가명으로 사냥대회 참가한다. 대회 첫날 짐 정리하던 중 피해자 이재기와 가방 바뀐 것 알고 황급히 가방을 바꿔왔으나, 여섯 장의 보물지도 중 한 장이 사라져 백방으로 찾지만 결국 중요한 단서를 찾지 못한다. 다섯장의 지도만으로 사냥대회 내내 보석을 찾았지만 결국 실패하고, 하루 더 산장에 묵겠다고 요청한다. 초조해진 장동민은 숙소로 돌아와 5장의 지도마저 사라진 것을 알고 이재기의 방을 찾았다가, 그가 보물을 손에 넣은 사실을 알고 분노한다. 이에 보물을 빼앗기 위해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장동민은 과거 아버지가 훔친 물건을 숨기던 지하통로에 피해자의 시신을 숨기며 완전 범죄를 꿈꾸었던 것.
한편, 이날 ‘크라임씬2’ 방송 말미에 표창원의 출연 예고 영상이 공개돼 출여진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