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서울에 살고 있는 박모씨는 주변 동료들에게 스포츠맨 이라고 불릴 정도로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었다. 평소와 같이 운동을 즐기던 박모씨는 얼마 전부터 가슴통증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정도가 점점 심해져 병원을 찾아 검진을 한 결과 간암 2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병원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박모씨는 운동과 관리는 꾸준히 했지만, 흡연과 잦은 음주가 원인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는 것은 암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성인 3명 중 1명꼴로 암에 걸리고 있다. 이처럼 서구화된 식습관과 환경요인 등으로 인한 암 발병률이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최근 처음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기술 발달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암 환자 5년간 생존율은 65%에서 68%로 상승했다고 보건복지부 중앙 암 등록본부가 발표했다.
그러나, 암 발병률이 낮아졌다고 안심하기엔 이르다. 암은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 찾아올 지 모르는 무서운 병이기도 하지만, 조기발견을 통해 완치가 된다고 하지만 재발의 위험뿐 만 아니라, 수술에 따른 비용이 들기에 치료비 부담은 있을 수 밖에 없다.
2009년 통계청에 따르면 암에 걸리는 두려움 보다 치료비 부담이 6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때문에 암에 대한 대비책은 준비하는 것이 좋다.
국립 암 센터 자료에 따르면, 암이 발생했을 경우 치료비용과 기타 수술비까지 합친 금액은 1년 기준 평균 3,000만원 이상이 된다고 한다. 이처럼 아무런 대비책 없이 가족구성원 중 암이 발병한다면, 가정경제의 소득상실이 크기 때문에, 전문가 들은 암 보험 가입을 권유하고 있다.
암 보험은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갱신될 때마다 보험료가 변동되는 갱신형과 처음 가입할 때의 보험료 그대로 만기까지 보험료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으로 나뉘는데 나이에 따라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선택을 해야 한다.
암 보험은 가입한 날부터 90일간은 면책기간으로 보장을 받지 못하고 손해보험사는 1년, 생명보험사는 2년까지 50%, 그 이후부터 100%보장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서둘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최근 대장점막내암이 발병율이 높지만 완치율 또한 높고 손해율도 높아 일반암에서 소액암으로 보장이 변경될 예정이다.
암 보험은 보험사마다 특성이 다르고 연령이나 병력에 따라 가입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암 보험 상품의 가입순위 확인은 물론 가격비교를 통한 맞춤설계가 필요하다. 꼼꼼한 설계를 하기 위해서는 암 보험 비교사이트(http://cancer-supermarket.com/?inType=291150)에서 각 보험사별 보험료 계산을 한번에 확인하여 개인에게 맞는 암 보험을 추천 받아 가입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