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이엘이야를 감쌌다.6월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의 등록금을 훔쳐 달아난 예령(이엘리야 분)을 감싸며 죽을 때 까지 모르는 일로 하자는 금복(신다은 분)과, 이를 엿듣는 일우(김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령은 대학 등록 마감일이 되도 돈을 마련하지 못한 엄마 리향(심혜진 분)에 답답해 하고, 결국 금복의 대학 등록금을 훔쳐 학교를 등록한다. 그러나 은실(전미선 분)이 돈이 없어진 것을 모를리 없었다. 돈을 찾는 은실의 모습에 말자(김나운 분)은 예령이 낮에 방에 왔었다며 의심을 하고, 인우 역시 예령을 봤다고 말한다. 극구 부인하는 리향. 예령은 집으로 돌아와 난리가 난 모습에 당황해 하고, 자신이 돈을 훔치지 않았다며 아무런 말도 못한다.
그때 마침 금복은 집으로 돌아와 예령에게 정부 대출로 등록금을 받았단 말을 하려했다. 그러나 방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차마 가지 못하는 금복. 그때 말자의 아이디어로 예령과 가족들은 대학 등록 여부를 확인하려하고, 그곳에서 예령의 대학 등록이 끝났다는 것을 듣고 절망한다. 금복 역시 차오르는 배신감에 주저앉지만, 돈을 훔친게 아니냐고 다그치는 어른들의 말에 놀라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예령을 감싸며 "아니에요, 제가 대출 받아서 준거에요. 그 돈은 여기 있어요"라며, 대출 받은 돈을 꺼내는 금복이었다.식구들은 이에 한숨을 쉬고 답답해 하지만, 일우는 뭔가 수상한 것을 느꼈다. 금복은 예령을 방에서 기다렸다. 예령은 죄를 지은 사람 얼굴로 금복에게 다가고, "나 아무것도 몰라. 나 너주려고 정부지원 학자금 대출 받아왔어"라며 예령을 울게 만든다. 예령은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니"라고 소리치지만, 금복은 "친구니까"라는 말로 예령의 잘못을 덮으며 죽을 때까지 비밀로 하자고 말한다. 그러나 일우는 문 밖에서 모든 것을 엿들으며 한숨을 내 쉬었다.한편, 금복은 과거 일산화탄소에 중독이 되었으나 예령 덕에 목숨을 건지는 일이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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