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고양시가 2015년도 우수공동주택단지 및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 단지를 선정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최근 ‘고양시 공동주택의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심사위원회’를 열어 우수공동주택단지로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주상복합아파트와 일산동문1차아파트를 뽑았으며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 단지를 72개소를 선정했다.
우수공동주택단지는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일반관리, 시설유지관리, 공동체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4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또 3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보조금지원을 신청한 공동주택 75개 단지와 소규모공동주택 3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결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관련법령 적합여부 등을 심사해 공동주택 69개 단지와 소규모 공동주택 3개 단지를 선정, 약 8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공동주택의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사업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 내 지하주차장 LED등 교체, 어린이놀이시설 교체, 경로당 환경개선 등 공사비용의 50~80%를 지원해 노후 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공동주택단지로 선정된 단지에 대하여는 보조금을 우선 지원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표창장과 함께 우수공동주택단지 인증동판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