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펫=최은원 기자]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고양이가 27세 나이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기네스 세계기록은 “세계 최고령 고양이 티파니(Tiffany)가 지난 달 잠자듯이 평온하게 사망했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사망당시 27세로 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125살을 산 셈이다. 티파니의 주인 샤론 부어히스는 지난 1988년 한 애완동물가게에서 10달러를 주고 티파니를 입양했다. 샤론은 티파니의 입양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투자였다”고 말했다. 한편, 역사상 가장 오래 살았다고 알려진 고양이는 크림 퍼프(Creme Puff)라는 고양이의 기록이다. 크림 퍼프는 38년 3일을 살았고 지난 2005년 세상과 작별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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