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금지 등 청렴마인드 확산

부패방지 시책평가 1위를 자랑하는 한국동서발전이 ‘생활속 윤리경영’ 문화확산에 남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동서발전은 이달 첫째주를 ‘윤리주간(1~5일)‘으로 정하고 임직원의 윤리의식 함양과 생활속 윤리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 이다.

우선, 윤리주간 시작일인 지난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윤리 문자메시지 발송을 비롯해 사내 온라인 토론게시판에 윤리와 관련된 이슈(윤리적인 선물 기준)를 주제로 직원들의 난상토론을 이끌었다.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2일 기업윤리의 날을 맞아 청탁금지법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2일 기업윤리의 날을 맞아 청탁금지법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2일에는 경영진이 출근시간에 맞춰 청탁금지법 홍보전단과 항상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하겠다는 의미로 ‘내용물이 투명하게 보이는 청렴물통’을 배부했다.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윤리경영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윤리교육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 제작한 윤리드라마, 직원 인터뷰, CEO 영상메시지 등도 방영하고 있다. 특히 경영진과 사업소장, 간부들이 모이는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에 앞서 공기업에 맞는 윤리마인드 확립을 위해 임직원 청렴마인드 확산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동서발전 장주옥 사장은 “취임 이래 ‘투명과 정도경영’의 경영방침 아래 윤리경영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오고 있다”면서 “동서발전이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 2030 MVP가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엄격한 도덕성과 끊임없는 청렴윤리 실천이 뒷받침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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