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백종원, mbc
마리텔 백종원, mbc

[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백종원이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한 발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마리텔’에서 백종원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던 중 소유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백종원은 하트모양의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어 달라는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는 “함박스테이크를 만들면서 아내를 생각하면 하트모양이 나온다”고 아내 소유진을 향한 충만한 사랑을 드러냈다.이외에도 백종원은 ‘관심 종자’ ‘사랑 종자’라는 표현을 쓰는 누리꾼들에게 “좋은 말만 쓰자”라고 평화주의자다움을 제안하기도 했다.이날 방송에서 한 누리꾼이 백종원에게 "고기를 볶을 때 콧기름을 써야 하냐"고 묻자 백종원은 "콧기름 얘기하시는 분은 멘트가 그런 거밖에 없느냐"고 일침을 가했다."그런 것 말고 참신한 것 없느냐. 내가 일주일 동안 요리를 연구하는 것처럼 우리 방에 들어오는 누리꾼은 드립 좀 연구하고 들어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마리텔’ 후반전이 시작되기 전 홍석천이 백종원을 찾아가 “이걸 어떻게 하고 계시냐. 이 힘든 방송을…”이라고 고충을 전했다. 이에 ‘마리텔’ 백종원은 “음식을 알려주겠다는 사명감으로 한다”고 대답했다.이어 홍석천이 “수란을 하려고 한다”며 식초를 빌리자, 백종원은 “한식조리자격증 준비 하냐. 참고로 전 자격증이 없다. 하지만 다 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마리텔' 백종원은 이변없이 시청률 1위를 차지해 대세임을 입증했다.마리텔 백종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리텔 백종원 귀여워” “마리텔 백종원 은근 사랑꾼이네” “마리텔 백종원 소유진 부럽다” “마리텔 백종원 애처가 면모 드러났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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