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이 검찰에 소환된다.6월 1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5회에서는 봉국(윤희석 분)이 검찰에서 온 전화를 받고 긴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봉국은 나가려다가 봉희(전익령 분)을 만났다. 봉희는 봉국에게 유나(김수정 분)에게 수래(윤손하 분)이 간암인 사실을 알려줬다고 말했다.봉국은 연옥(이덕희 분)에게 전화를 걸어 유나가 다니는 학교가 어디냐고 물었다. 봉국은 유나가 걱정되어 만나러 갈 참이었다.
그런데 밖에서 함께 걸어오는 유나와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봉국은 어떻게 둘이 같이 오느냐고 물었고 유나는 우연히 만났다고 거짓말했다.봉국은 유나에게 먼저 올라가보라고 말했다. 둘만 남은 봉국과 찬우. 봉국은 유나가 수래의 상태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귀띔했다. 그러자 찬우는 알고 있다는 표정이었다. 봉국은 “유나가 먼저 연락해서 만난 거야?”라고 물었다.찬우는 “엄마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혼란스럽다고”라고 대답했다. 봉국은 질투 가득한 표정으로 “그래서 뭐라고 대답했어?”라고 물었다. 봉국은 수래에 이어 유나마저 뺏길 기분이었다.찬우는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그런 이야기 아무래도 껄끄러우니까 저한테”라고 말했고 봉국은 “말하지 마, 그게 더 비참해”라며 더 이상 이야기 듣길 꺼렸다.한편, 봉국은 찬우에게 “검찰에서 내일 출두하라는데 주의사항 있어?”라며 조언을 구했다. 찬우는 함께 가주겠다고 했지만 봉국은 “노땡큐야. 낄 데 안 낄 데 분간 좀 하고 사시지”라며 빈정거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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