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송아란 기자]메르스 대전메르스 대전, 확진환자 4명 추가 발생...'시민 109명 모니터링 중'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감염자가 대전에서도 발견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대전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3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A대학병원에 입원했던 B씨(60)가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B씨는 지난 22~28일 대전에선 처음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던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로써 대전의 메르스 확진 환자는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국내 전체 확진환자는 현재까지 30명이다.이와 관련, 대전시는 지난 2일 "역학조사 결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거나 의심 신고가 된 접수된 환자의 주변인들과 전부 접촉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모니터링 중인 시민은 109명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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