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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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가 유나 담임의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다.6월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8회에서는 유나(김수정 분) 담임 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급히 학교로 뛰어가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수래는 찬우(서도영 분)과 함께 있었다. 수래와 찬우는 오랜만에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로맨틱한 분위기에 젖어 있었다.그런데 수래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유나의 담임 선생님이었다. 수래는 찬우와 함께 학교로 향했다.담임을 만난 수래는 뭐가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알고보니 유나가 학교에 다시 나온 것이다. 유학간다고 학교를 그만 둔 유나가 다시 나타나자 담임은 “엄마와 같이 와라”라고 했다.그러자 유나는 눈물부터 터뜨렸다는 것이다. 선생님은 “애가 무조건 씩씩하게 학교 다녀야한다는 그 말만 하더라”라며 수래에게 전했다.

이어 선생님은 “엄마한테 연락한다고 해도, 엄마 귀찮게 하면 안 된다고. 자기 일은 자기가 다 해야한다고. 일단 진정 시키고 교실로 들여보냈어요”라고 설명하며 “댁에 무슨 일 있나요”라고 물었다.수래는 자신이 간암이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고 “유나가 여기서 버티고 싶다고 해서요. 잘 도와주세요”라는 당부만 남겼다.이후 수래는 수업을 받는 유나의 뒷모습을 몰래 훔쳐보며 눈물을 흘렸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회사에서 쫓겨나다시피 나오는 대경(조연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회장은 대경의 사직서를 받으며 “제발 최인섭 회장님 뜻, 선친 뜻 좀 헤아려 보세요!”라고 조언했다.그러나 최대경은 “쥐꼬리만한 지분 가지고 나한테 이러는 거 지나가던 개가 웃는 거 아닌가”라며 박회장을 비웃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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