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팀]10% 이상 급락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줬던 현대차 주가가 3일 급락분위기에서 진정되고 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 주가는 오전 9시 4분 현재 전일보다 1.44%(2000원) 떨어진 13만6500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는 전일에는 10.36%나 급락, 13만8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차 주가가 14만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10년 8월 27일(종가 13만8000천원)이후 처음이다. 현대차가 10%대의 낙폭을 보인 것도 2011년 8월 19일(10.98%) 이후 처음이다.
현대차 하락은 판매부진에 엔저심화라는 악재가 겹쳤고, 수급측면에서도 외국인과 기관들이 대규모 매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jljj@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