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오는 5~6일 상계동 노원에코센터에서 ‘환경 포스터ㆍ글짓기 공모전’ 시상식과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노원구는 5일 오후 6시 전야제로 노원에코센터에서 영화 ‘인터스텔라’를 상영한다. 이어 천체망원경으로 우주를 보는 체험행사를 오후 10시까지 진행한다.
6일에는 본행사로 지구의친구들, 진목공방, 북부환경정의중랑천사람들 등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환경 포스터 및 글짓기 공모전 입상자를 시상하고 환경체험부스를 운영해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행사에는 푸른 지구 만들기, 소중한 나무 가꾸기, 깨끗한 공기 지키기, 맑은 물 아끼기, 지구를 지키는 상식을 주제로 약 1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환경상식 ○× 퀴즈대회를 열어 에너지를 절약하는 녹색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환경체험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쓰레기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습관을 생활화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 지구를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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