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다가오는 여름휴가와 방학에 앞서 게임업계가 신작을 속속 선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넷마블게임즈(넷마블)는 이달 안으로 모바일 게임 ‘다함께 차차차2’를, 넥슨은 다음 달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2’를 선보인다.

‘다함께 차차차’는 넷마블이 2013년 선보인 레이싱 액션 게임이다. 출시 후 17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국민 게임으로 등극했다. 후속작인 ‘다함께 차차자2’는 전작을 기본으로 실감 나는 3D 그래픽, 최대 4인 실시간 대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추가해 질주 쾌감과 액션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넷마블 관계자는 “다함께 차차차2는 무려 2천만명이 즐긴 전작에 새롭고 흥미로운 게임성을 더했다”며 “RPG(역할수행게임)가 주류가 된 게임시장의 흐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게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넥슨의 ‘메이플스토리2’를 준비중이다.

메이플스토리는 넥슨이 2003년에 선보인 게임으로 13년째 장수하는 RPG(역할수행게임)이다.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해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미국, 유럽 49개국, 브라질 등 총 60개국에서 약 1억7000 명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이번에 선보일 ‘메이플스토리2’는 블록(상자)으로 구성된 3차원 세계를 바탕으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나만의 의상이나 집을 만들 수 있는 사용자제작콘텐츠(UGC) 시스템이 강점이다.

양사가 내놓는 게임이 각각 모바일, 온라인PC 시장을 겨냥한 만큼 시너지를 내며 게임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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