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영월군 중동면 삼굿정보화마을(위원장 최종한)이 2014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정보화마을 활성화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전국 352곳 마을을 대상으로 정보지원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지역경쟁력 강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정보격차 해소 등을 평가했다.삼굿정보화마을은 농.특산물 판매 등의 소득증진, 지역홍보, 홈페이지 운영, 마을주민교육, 행사참여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마을특산물로는 절임배추, 된장, 더덕, 옥수수 등을 판매하며, 주체험인 삼굿체험과, 전통혼례, 농촌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단체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체험관 3동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매년 가을이면 오감으로 체험하는 “삼굿축제”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산촌의 아름다운 풍경과 축제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초등학생 사생대회”를 같이 개최해오고 있다.한편, 삼굿정보화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전통체험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0선에 뽑혔다. 전통체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삼굿정보화마을 홈페이지(http://3good.invi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