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이엘이야가 재회를 했다.6월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고등학교 시절 이상하게 관계가 얽혀버린 문혁(정은우 분), 예령(이엘리야 분), 금복(신다은 분)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문혁은 일진에게 맞고 있는 금복과 예령을 발견하고 도와주지만, 중간에 도망가 버린 예령과 금복 덕에 여자애들을 때리고 다니는 문제아로 낙인이 찍힌다. 학교에서 처음으로 망신을 당해 본 문혁은 집요하게 금복을 뒤쫓았다. 금복을 붙잡은 문혁은 자신의 학교에 대자보를 붙이라고 강요하고, 금복은 학자금대출을 받으러 가야 하지만 문혁의 고집에 결국 대자보를 붙이기 시작한다. 문혁이 휘말려 들었다는 내용의 대자보를 붙이자 학생들은 달려 들어 두 사람을 구경했다.
결국 화가 폭발한 금복은 빨리 가야 한다며 도망치려 하지만, 문혁은 자꾸만 도망치는 금복에 "또 속을까봐?"라며 놓아주지 않았다. 이에 금복은 "너 꼬라지 보니 사는 집 애 같은데, 온실 속에서 곱게 큰 꼬라지! 왜 사람을 못 믿어?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이 달렸다는데!"라며 소리쳤다. 잘못 되면 책임 질 것이냐는 말에 문혁은 "마저 붙일래, 무릎 꿇을래?"라며 금복의 자존심을 건들고, 금복은 이에 "너같은 애 한테 꿇으면 황금복이 아니다"라며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렇게 두사람의 악연은 끝나는 듯 했다. 그러나 3개월 후. 대학에 입학 한 문혁과 예령, 금복. 세 사람은 우연히 한 공간에 있게 되었다. 대학에 들어간 후 나이트클럽 VIP룸을 전전하며 술판을 벌이던 문혁. 그리고 그곳에서 웨이터를 하던 금복. 두 사람은 같은 공간에 있지만 만나지 못한다. 그러나 예령이 그곳으로 들어왔다. 굴지의 대기업 외동아들이 미팅에 나온다는 말에 VIP룸으로 따라간 예령. 그러나 그곳에서 목격한 것은 문혁이었다. 이에 예령은 황급하게 도망치고, 그곳에서 일을하는 금복을 마주한다. 금복은 예령에게 빌려준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던 것. 이에 예령은 충격을 받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