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외식 사업 뿐만 아니라 충남 예산고등학교 이사장으로 재직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10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요리로 대한민국을 평정한 외식사업가 백종원’ 이란 주제로 백종원의 이모저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취재진은 충남의 예산고등학교를 방문했고, 이 학교 교감에게 “백종원이 정말 이사장이 맞냐?”고 물었다. 이에 교감은 “맞다. 백종원 이사장이 우리 학교에 2012년도에 취임하셨다”고 답했다.
이어서 “사립학교의 재단 이사장이 학교 급식에 관여할 수 없다”며, “(하지만) 개인의 기부형태로 한 달에 한 번씩 학생들에게 특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백종원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특식이 공개됐는데 이를 맛본 학생들이 “진짜 맛있다”, “이사장님 사랑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내는 장면도 방송을 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