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최악의 대지진으로 인해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을 돕기 위해 이원복 원장 등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500만원을 3일 ‘네팔 진주학교 짓기 모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KTL은 지난 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KTL노동조합과 함께 네팔 지진피해 성금 모금운동을 펼쳤으며, 이번 성금은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지역 재건사업에 쓰이게 된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이원복 원장, 최종두 노조위원장, 김영기 네팔 진주학교 짓기 모임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KTL 임직원의 작은 온정이 대지진 피해 주민들이 고통을 이겨내고 희망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KTL은 앞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통해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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