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장외영향평가서 제도로 인해서 기존에 평가 대상이었던 PSM(공정안전보고서) 또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PSM(공정안전보고서)는 노동부가 중대한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안전성을 관리하는 제도다.
장외영향평가서 제도와 PSM(공정안전보고서) 두 가지 모두 사항의 경우 다양한 컨설팅 전문 업체가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현재 엄격한 기준을 통해 나라에서 지정한 전문 업체 41곳 중 유일한 학교부설기관으로는 인하대 안전환경융합연구센터가 있다.
인하대 안전환경융합연구센터 관계자는 “인하대 안전환경융합연구센터는 환경 관련 국내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다수의 해외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며, “또한 다른 곳과 다르게 업무의 연속성이 가장 부각을 보이게 된다”며 설명했다.
이처럼 인하대 안전환경융합연구센터는 PSM컨설팅업체의 업무 연속성이 장기간 가능하다. 특정 평가를 받고 나서도 설비증축 또는 설비변경을 하게 되면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때에도 언제든지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그만큼 업무의 연속성이 중요한 것이다. 한번 업체를 선택하게 되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특정 업체들의 경우 폐업으로 인한 업무의 연속성이 떨어지게 될 수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학부설 연구기관의 특성상 단절 없는 장기간 컨설팅 및 재승인 지원이 가능하다. 분야별 전문가, 대학교수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학 연계를 위한 환경안정융합 전공 교수진과 MOU 체결 업계 전문가가 컨설턴트를 하고 있다.
또한, 인하대 안전환경융합연구센터는 세계 최고의 상용 정량적 위험성 평가 프로그램을 'PHAST' Full package 보고서 작성 전문기관 중 보유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노르웨이-독일 합자회사의 Risk 분석 프로그램이며, 위험성평가 프로그램 중 세계적으로 제일 많이 사용되는 유일한 상용제품이다.
이는 2000여 종 이상의 다양한 화학물질의 물성 정보 데이터베이스와 누출모델링, 화재, 폭발, 확산모델링에 대한 신뢰성 있는 결과, GIS 기반의 Risk Contour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으며, UDM과 실험을 통한 Validation을 제공하고 있어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세계적인 Oil 회사, 석유화학 회사, 화학 회사 등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석유공사, 가스공사, 가스안전공사와 플랜트설계사, SK 및 Risk 컨설팅사에서 사용하고 있어 신뢰할 수 있다. 인하대 안전환경융합연구센터 관계자는 “PSM컨설팅과 장외영향평가서 제도에 대한 직접적인 교육을 하는 곳이다”며, “전문 교수진들이 직접 컨설팅을 해주기 때문에 보다 신뢰도가 높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