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송아란 기자]성년의 날 유래성년의 날 유래, SNS 남녀 화법차이는 무엇?성년의 날 유래가 화제인 가운데, SNS 남녀 화법차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남녀 화법차이 중 하나는 여성이 남성보다 이모티콘을 많이, 자주 활용하는 것이다. 박선우 계명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가 지난 7일 현대문법연구에 게재한 논문 'SNS 모바일 텍스트의 언어학적 양성'에 따르면 여성이 남성보다 이모티콘과 문장부호를 더 많이 쓰는 것으로 전해졌다.박선우 교수는 페이스북에서 10대, 20대, 30대, 40대 이상의 댓글을 성별로 50개씩 총 400건을 수집해 그 차이를 연구, 분석했다. 텍스트 길이는 남녀 모두 큰 차이는 없었다고 한다. 다만, 이모티콘과 문장부호 사용량에서는 큰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한편, 성년의 날 유래가 주목을 받고 있다.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월요일 성년의 날의 유래는 고려 광종 때인 965년에 세자 유에게 원복을 입혔다는 것에서 비롯됐다고 알려져 있다. 성년례는 남자의 경우에는 관례를, 여자의 경우에는 계례가 있었으며, 고려 이후 조선시대에는 중류 이상의 가정에서는 보편화된 제도였으나 현대에 들어와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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