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윤혜진 씨가 지온이의 친화력에 놀랐다.1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과 아내 윤혜진 씨, 딸 지온이가 정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엄태웅과 윤혜진 씨, 지온이는 집 정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오포 읍에 위치한 엄태웅의 집은 도심에서 멀고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자연과 가까워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었다.앞서 엄태웅이 가족 각각의 이름을 붙여 심은 나무에서는 조그맣게 싹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또 더 자랄 수 있도록 물도 주고, 정원에 자란 쑥도 캐며 세 가족이 화목한 모습을 보였다.이때 엄태웅의 햇살이 내리쬐는 정원에 드러누워 “지온아 아빠 코 해야지”하며 잠든 척을 하자, 지온이는 물뿌리개로 엄태웅의 얼굴에 물을 뿌려 웃음을 자아냈다.이 모습이 우스운 윤혜진 씨는 “아빠 잠들면 이거 가져가서 ‘일어나라’고 해”라고 조언했고,이에 발끈한 엄태웅은 엄마에게도 뿌리라고 말했지만 지온이는 물벼락은 아빠 거라고 말하듯 손가락으로 엄태웅을 짚어 웃음을 더했다.이에 엄태웅은 더 이상 거역할 수 없다는 듯 단념하여 바닥에 누웠고, 또 다시 지온이로부터 물벼락을 맞는 딸 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이기도.이처럼 가족이 단란하고 건강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에 윤혜진 씨는 기쁜 마음을 보였다. 윤혜진 씨는 “날씨가 좋아지니 꽃도 피고 매우 좋다”며 집 마당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지난번엔 지온이와 산책을 하는데 장지뱀이라고 불리는 도마뱀이 나타나 자신은 정말 놀랐으나, 오히려 아이인 지온이가 장지뱀을 만지며 뽀뽀까지 해 주는 모습으로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전했다.이어 윤혜진 씨는 아이가 자연 속 낯선 생물에 거리감이 없는, 자연과 가까워 질 수 있는 오포읍의 환경에 대해 “아기한테는 여기가 좋은 환경이구나”라고 느꼈음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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