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다.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것.
김사랑은 오는 29일 오후 베일을 벗는 '사랑하는 은동아'(극본 백미경, 연출 이태곤)에서 정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첫사랑 은동만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은호 역의 주진모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안방을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
특히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18일 총 16부작 중 4부까지 주요 내용을 압축, 5부작의 웹드라마 버전으로 만든 '사랑하는 은동아-더 비기닝' 공개로 궁금증을 한층 더 높였다.
여기서 김사랑은 수수하면서도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내뿜는 정은 역에 맞춤옷을 입은 듯 녹아들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은은 은호의 자서전 대필 작가를 맡은 인물로, 두 사람이 그려나갈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이다.
김사랑은 그동안 작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수수하고 청춘한 매력을 발산, '사랑하는 은동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데 큰몫을 하고 있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두 남녀의 20년 세월에 얽힌 기적같은 사랑을 그리는 서정 멜로로, 한 여자를 향한 톱스타의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녹여낼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