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선지가 백야에게 막말했다.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선지는 명란젓을 무치는 백야에게 상스럽다면서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 백야를 황당하게 만들었다.선지(백옥담)는 백야(박하나)가 삼성동 집 이야기를 꺼내자 먼저 나서서 말꼬리를 잘랐다. 그리고는 은하(이보희)에 대해 떠도는 소문 등을 전하며 가까워지지 말라 조언했고 시어른들은 선지의 말을 믿었다.선지는 무엄(송원근)에게 삼성동 집을 지켜야한다면서 백야와 있었던 일을 말했고, 이내 백야가 아무것도 할 줄을 몰라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 한다며 심통을 부렸다. 내내 백야에 대해 무시하는 듯한 자세로 일관하던 선지의 태도는 다음 날 주방에서도 이어졌다.백야에게 다시 밥을 앉히라 시켰고, 백야는 일단 선지의 말을 들었다. 그러면서 자기가 따로 만들고 싶은 반찬이 있었던지 명란젓 양념을 시작했고, 선지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상스러운 반찬이라며 자기가 다시 만들겠다고 말해 백야를 황당하게 만들었다.한편 지아(황정서)는 쥬얼리샵에 들러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의 반지를 골랐고, 삼희(이효영)가 따로 들어가 구매해 남의 눈을 피했다. 두 사람은 사귀는 기념을 하며 반지를 나눠 끼었고 삼희가 지아에게 키스하며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한편 은하(이보희)는 장훈(한진희)과 이혼 후 혼자 이삿짐을 꾸려 이사를 나왔고, 백야와 화엄이 은하를 찾아보았다. 은하는 백야에게 지아와 삼희의 관계에 대해 물으며 두 사람의 만남을 원치 않았지만 백야는 삼희가 믿을만한 사람이라며 은하를 안심시켰다.은하는 백야에게 준서가 보고 싶다며 진심을 전했고 이내 백야 역시 그 마음을 느꼈는지 효경(금단비)에게 말 해보겠다 말했다. 은하는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혼자 눈물을 흘려 그 마음이 거짓된 것이 아님을 보였다.그러나 은하는 혼자 김칫국을 마시며 헛물 켠 상대 젊은 남자 작가와의 로맨스를 꿈꿨지만 그 꿈은 처참히 무너지고 말았다. 사랑하고 싶은 상대가 생겼다는 작가는 은하의 조언을 구했고 은하는 주스를 벌컥벌컥 마시며 속이 타는 듯 했다.이것으로 은하의 불행이 끝이 아니었다. 은하는 급한 마음으로 부동산으로 향해서는 융자 얘기를 꺼내 혹시나 장훈으로부터 받은 30억 위자료가 한순간에 날아가는 것은 아닐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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