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지 내 상가 안정적인 수익 창출 가능해 큰 인기...지난 해 LH단지 내 상가 평균 낙찰가율 169% - 제주 ‘해동그린앤골드’ 단지 내 상가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 - 주변 개발호재도 풍성해 수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하며 수익률이 더욱 높아질 전망
저금리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단지 내 상가의 유독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계속된 저금리에 갈 곳을 잃은 뭉칫돈까지 상가로 쏠리며 입찰 과열양상을 빚기도 했다. 지난해 LH 단지 내 상가의 평균 낙찰가율은 169%였다. 가장 높은 낙찰가율은 강원혁신도시 B-5블록으로 평균 낙찰가율이 328%나 됐다. 상가별 1위는 인천서창2지구 1단지 101호로 최고 낙찰가율 463%를 찍었다.
이처럼, 상가시장에서 유독 단지내 상가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는 단지 내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단지 내 상가는 일반상가에 비해 불황에 강한 것도 특징이다. 단지 내 상가는 근린상가나 쇼핑몰처럼 경쟁점포가 많지 않아 운영도 수월한 편이다.
이 가운데, 동북아 교육의 메카로 개발 중인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해동 그린앤골드’ 단지 내 상가가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상가는 1층에 5개 점포, 2층 2개 점포로 총 7개 점포로 구성된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향후 풍부한 배후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상가들의 미래가치도 높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국토교통부가 ‘동북아 교육 허브’ 조성을 목표로 사업비 약 1조7,806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까지 국제 초∙중∙고등학교와 외국교육기관, 영어교육센터, 교육문화시설 등이 건립된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 반면, 상업시설(용지)의 비중이 매우 작아 희소성도 높다. 실제, 제주영어교육도시 상업시설 용지는 전체부지의 1.5%에 불과하다. 다른 신도시나 택지지구보다 훨씬 적은 수치다. 분당신도시 8.4%, 위례신도시 7.2%, 동탄2신도시 4.5%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또, 일반상업용지는 허용용적율이 300~1300%정도이지만,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허용용적율이 160%(15m, 4층 제한)에 불과해 점포수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제주영어교육도시 상가는 주변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반면, 경쟁상대가 많지 않아 향후 황금상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해 향후 유동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 등 배후수요가 풍부해진다. 해동그린앤골드는 브랭섬홀 아시아(BHA)와 접하고 있으며,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한국공립국제학교 제주(KIS),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2017년 개교예정) 등의 국제학교가 반경 500m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영어교육도시 최고의 위치를 자랑하고 있다.
제주곶자왈 도립공원(2015년 상반기 개장) 등이 가까워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은 제주 자생식물과 곶자왈 등의 자연자원 보존과 자연생태 관찰 및 숲치유 체험 등의 교육공간은 물론 전망대, 탐방안내소 등을 갖춰진다.
지난 2월에 착공한 리조트월드제주(제주신화역사공원)에는 국내최대규모 복합쇼핑몰, 세계음식테마거리, 컨벤션센터, 테마파크, 워터파크, 스파, 제주 최초 6성급호텔, 리조트 등이 갖춰진다. 이 외에도 주변에 제주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제주헬스케어 등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해동그린앤골드’ 단지 내 상가는 5월 28일 10시~15시까지 입찰 예정이다. 입찰보증금은 1,000만원이며, 입찰을 통해서 최고가를 써낸 사람이 낙찰자로 선정된다. 입찰장소는 ‘해동그린앤골드 모델하우스’이며, 주소는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1110번지(NLCS제주 500m 전방)에 위치해있다. 입점 예정일은 2016년 5월이다.
문의: 064-792-9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