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 제도의 도입 및 발전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역사서 ‘실록 국민의 연금’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실록 국민의 연금’은 국민연금 제도와 관련된 정책 입안자 및 실무 수행자들의 증언과 각종 사료를 통해 국민연금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거의 반세기에 걸친 행로를 기록한 최초의 국민연금 역사책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1월 구성과 편성, 서술방향 및 검독 등 중요사항을 심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사회보장 원로들이 참여하는 ‘국민연금사 편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책은 편찬위원회와 집필진 회의, 전현직 장과, 정관계 및 학계 전문가 인터뷰 등을 거쳐 발간됐다. .
‘실록 국민의 연금’은 편찬의 목적, 서술형식, 전체 구성에 대한 소개 등을 다룬 서장을 필두로 하여, 총 6장으로 구성됐다. 최광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실록 국민의 연금은 연금제도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연금 역사를 실증적으로 기록한 최초의 역사책이다”며 “이 책이 국민연금을 연금 제도를 올바르게 알려 국민연금이 한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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