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유연석이 “송중기가 제대하기 전에 작품을 빨리 찍어야 한다”며 견제한 것으로 알려진다.

유연석은 지난 9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남자 배우들의 군 복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또래 남자 배우들이 군대에 가 있다”며 “보통 20대 후반~30대 초반에 많이 가는데 나는 22살에 다녀왔다”며 비교적 이른 군 복무 경험을 밝혔다.

이어 송중기 제대에 대해 “5월 쯤에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전에 빨리 찍어야 한다”고 농담을 던졌다.

유연석은 지난해 ‘꽃보다 청춘’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그는 현재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 열연중이며, 오는 6월과 7월 주연으로 등장하는 영화 ‘은밀한 유혹’과 ‘뷰티 인사이드’가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송중기는 26일 군 복무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