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사립 교원 610명을 대상으로 ‘제34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 및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경암중학교 교사 이명우 옥조근정훈장, 대구영선초등학교 교사 김숙향 등 4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덕원고등학교 교장 권병두 등 5명에게 국무총리표창, 동대구초등학교병성유치원 원감 윤덕희 등 300명에게 장관표창, 대구남양학교 교사 변진숙 등 300명에게 교육감표창을 각각 전수 및 수여한다.

경암중 이명우(56) 교사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대한민국SNS학교폭력자살예방위원회를 조직 운영하고, 남부행복공감교육 ‘마미눈’ 서포터즈단장으로 활동하면서 대구행복교육 공감 분위기 조성 및 사회 확산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옥조근정훈장을 받는다.

대통령표창 수상자 대구영선초등학교 김숙향 교사(50ㆍ여) 교사는 수업발표대회 참여를 통한 교실수업개선에 노력하고, 과학대회 관련 학생지도 등 학생 소질 계발에도 앞장서며, 평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로 창의․인성 교육의 정착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날 대구시의회교육위원회 윤석준 위원장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우동기 교육감이 직접 수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함께 “대구행복교육의 성공적인 정착과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며 당부한다.

이어 “선생님들의 사랑과 열정이 대한민국교육수도 대구의 자랑”이라고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