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지성의 팬미팅 티켓이 전석 매진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12일 지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 지성의 팬미팅이 예매 시작 1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오는 30일에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2015 지성 팬미팅~기억해, 우리가 만난 시간’은 500여 석 규모로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지성 역시 프로그램 미팅에 참석하며 적극적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1인 2매 예매가 가능했지만 예매자 대부분이 1석씩만 예매했음에도 1분 만에 티켓이 매진돼 예매처 관계자 역시 놀랐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관계자는 “이번 팬미팅 타이틀을 지성이 직접 정할 정도로 애정을 가진 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성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킬미, 힐미’로 연기력과 대중성 모두 인정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에서도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