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미디어플렉스가 중국 사업 기대감에 사흘째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후 2시 23분 현재 미디어플렉스는 전 거래일보다 11.20%(720원) 오른 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미디어플렉스의 강세는 중국 사업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미디어플렉스는 지난 3월 중국 최대 민간 영화 배급사인 화이브라더스와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영화 투자·배급사 중 최초로 구축한 중국 사업모델에 기대감을 갖기 충분하다”며 “영화 흥행에 따라 매출액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지만, 총제작비 100억원을 기준으로 미디어플렉스 투자수익은 약 31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