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혜정이 친구 손연재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친구 손연재와 한강에 앉아 기분을 많이 풀었었다면서 오디션에서 낙방만 했던 사연을 전했다.강석우는 딸 강다은을 불러 뭔가 할 말이 있는 듯 했지만 쉽게 말이 나오지 않았고, 잘 살아왔다고 자부했던 가족의 일상이었는데 자신만의 일방적인 생각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문득 깨달은 듯 했다.강석우는 어렵게 얘기를 꺼냈다. 방송을 하면서 강다은과 시간을 함께 할수록 혼란스러운 것 같다면서 자신의 스타일이 옳았는지 아닌지 여러 생각이 드는 듯 했고, 강다은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면서 아빠 강석우에게 아쉬운 점에 이야기하기 시작했다.강다은은 강석우의 기분이 좋지 않거나 불만이 있을 때는 좋을 때와 차이가 크다면서 그럴 때는 말을 붙이기가 어려웠다 고백했고, 주눅이 들어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사람들의 눈에 그렇게 보인다고 하니 생각을 한 번 해보게 되더라 전했다.강석우는 앞으로 개의치 말라면서 자신의 잘못이 있다면 고치겠다 말했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당연시 됐던 일들도 가끔은 얘기가 필요할 것 같다 밝혔다. 강다은 역시 아빠 강석우와의 대화가 뜻 깊었다면서 더 솔직하게 표현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한편 한강에 나들이 나간 조재현과 조혜정 부녀. 조재현은 돗자리를 깔자마자 드러누워 버렸고 심지어 짜장면도 누워 주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현은 짜장면이 오자 조혜정에게 돈을 내라면서 지갑을 넣을 곳이 마땅치 않아 지갑을 가져오지 않았다 말해 폭소케 했다.조혜정은 오디션에 떨어지고 한강을 많이 찾았다면서 친구 손연재와 함께 멍하니 앉아있었다 했고, 조재현은 강석우처럼 딸이 혼자 한강에 왔다는 말을 들었다면 다음에 함께 오자는 말을 하는 게 좋냐며 ‘아이고 답답해’ 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재현은 무명배우 시절 지금의 조혜정과 같이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고, 그 당시에는 슬퍼할 상황도 아니었다면서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오늘보다 내일을 보라는 조언을 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세 딸들이 모여 아빠들에게 몰래카메라를 선사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예측할 수 없는 폭로로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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