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은 지난 25일 간 연일 신기록을 써내려갔다. 개봉 전부터 역대 최고 예매율과 예매량을 기록한 것은 물론, 역대 영화 최초 사전 예매량 100만을 돌파하며 일찌감치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개봉 당일엔 역대 외화 박스오피스 평일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으며, 이후 역대 외화 최초 일일 100만 관객 돌파, 역대 외화 최단기간 100만~1000만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그야말로 ‘눈 뜨면 신기록’이었다.
‘어벤져스2’의 1000만 흥행 동력으로는 마블 슈퍼 히어로에 대한 팬덤은 물론,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볼거리,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존재감 등이 꼽힌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촬영 분량과 한국 배우 수현의 출연에 대한 호기심 등도 흥행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어벤져스2’는 마블 시리즈 중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다음은 ‘어벤져스2’가 경신한 흥행 기록들.
역대 최고 예매율&예매량
역대 영화 최초 사전 예매량 100만 돌파
역대 외화 박스오피스 평일 최고 오프닝
역대 외화 최초 일일 100만 관객 돌파
역대 외화 최단기간 100만 돌파(개봉 2일째)
역대 외화 최단기간 200만 돌파(개봉 3일째)
역대 외화 최단기간 300만 돌파(개봉 4일째)
역대 외화 최단기간 400만 돌파(개봉 7일째)
역대 외화 최단기간 500만 돌파(개봉 9일째)
역대 외화 최단기간 600만 돌파(개봉 10일째)
역대 외화 최단기간 700만 돌파(개봉 11일째)
역대 외화 최단기간 800만 돌파(개봉 13일째)
역대 외화 최단기간 900만 돌파(개봉 17일째)
역대 외화 최단기간 1000만 돌파(개봉 25일째)
2015년 최고 흥행작 등극
2015년 첫 1000만 관객 돌파
마블 최고 흥행작 등극& 최초의 1000만 관객 영화
역대 근로자의 날 최고 스코어(77만2666명)
역대 외화 최고 주말 스코어(281만8886명)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