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유호정이 이상엽의 폭로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이상엽이 유호정의 대식가 면모를 폭로해 유호정을 당황시켰다. 이날 이상엽은 미리 인터뷰한 영상을 통해 “(함께 드라마를 찍던) 8개월간의 기억은 많이 드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 부어서 오늘 조금 먹을거야, 많이 먹으면 안돼’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그 말씀을 하시는데 나올 때 보면 밥그릇이 깨끗하게 비어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코스로 식사하신다. 밥을 이만큼 먹고 단팥죽을 드시더라”고 폭로를 이어가자 유호정은 급히 영상을 중단시켰다. 유호정은 “박근형 선생님하고 늘 점심, 저녁 같이 먹었다”며 “콩나물국, 단팥죽 좋아하시는 거 아니까… 사실 약간 배가 불러도 선생님이 먹자고 하시니까…”라고 말했다. 또 “사실 먹는 양도 어른들이랑 같이 식사하는데 깨작거리고 안 먹으면 먹기 싫어서 안 먹을까 이러시지 않을까…”라고 덧붙이며 “동생이랑 먹을 땐 맛있어서 먹었다. 사실 식탐이 있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유호정 이상엽” “유호정 진짜 많이 먹나봐” “유호정 매력 터짐” “유호정 대박” “유호정 그래도 저 몸매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호정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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