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류진과 이대연이 연적 관계가 되었다. 5월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장사장(이대연 분)이 우연히 준혁(류진 분)과 장미(이영아 분)의 모습을 보고, 준혁이 장미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사장은 연주(윤주희 분)에게 끈질긴 구애를 한 끝에 마음을 받아 주겠다는 말을 듣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가기 시작한다. 가족들에게 차마 드러내지 못하는 두 사람은, 눈치가 빠른 잔디(김보정 분)에게 관계를 들키고. 세 사람은 몰래 서로의 가족의 마음에 들기 위한 프로젝드에 돌입한다. 본격적으로 재혼에 대한 생각까지 하게 되는 두 사람. 그러나 두 사람은 장미와 준혁이 태자(고주원 분)을 떼어 놓기 위해 연인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과. 준혁이 장미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다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 와중에 장사장은 연주에게 프러포즈를 할 계획까지 세운다. 장사장은 연주와 네일아트 수업을 들으며 몰래 손가락 사이즈를 재려고 하지만, 눈치 빠른 연주는 이를 알아 채고 넌즈시 손가락 사이즈를 얘기한다. 또한 다이아 보다는 빨간색 루비가 좋다며,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말을 흘리는 연주. 연주의 코치를 알리 없는 장사장은 본격적으로 프러포즈 용 반지와 멘트를 상상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반지를 사서 나오던 그날 오후. 장사장은 우연히 같은 차를 타고 집으로 오게 된 준혁과 장미를 목격한다. 평소라면 그저 지나쳤을 일이지만, 장사장은 유난히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준혁을 뒤에서 바라본다. 장미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손을 치우는 준혁을 본 장사장. 장사장은 그제야 준혁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얘기했던 것. 또한 준혁의 휴대폰 케이스에 붙어 있던 장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떠올리며 준혁이 장미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뒤늦게 아들의 마음을 알게 된 장사장. 이 와중에 연주와 자신이 결혼하게 된다면 준혁은 장미와 의붓남매가 되는 것이었다. 사랑을 포기 할 수도. 그렇다고 아들의 사랑을 포기 시킬 수도 없는 장사장. 장사장은 집으로 돌아와 준혁에게 이상형에 대해 했던 말이 장미를 염두해 두고 말한 것이냐고 물었다. 우연히 공터에서 두 사람을 보았다는 장사장. 이에 준혁은 "맞다고 장미 여자로 좋아하고 있어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밝혀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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