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재룡이 뺀질거림으로 웃음을 자아냈다.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재룡은 이혼설에 대해 황당했던 경험을 전했다.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배우 ‘유호정 편’에서 남편 이재룡, 후배 이상엽의 폭로전으로 유호정의 실체(?)가 밝혀졌다.이재룡은 유호정에게 맞춘다기 보다 서로 좋아하는 부분이 많다면서도 굳이 꼽자면 두 가지가 안 맞는다면서 첫 번째는 입맛이라 전했다. 유호정은 깔끔하고 우아한 느낌의 음식을 좋아하는 반면 이재룡은 구수한 음식을 좋아한다 했고 두 번째는 여행 스타일이 안 맞는다 전했다.유호정은 보는 여행을 선호하는 반면 이재룡은 그것을 정말 싫어한다면서 tv에서 다 본건데 굳이 가서 보냐며 운동이나 식사를 하는 등의 여행을 즐긴다 전했다. 이에 유호정이 가쁜 숨을 쉬면서 인내심에 바닥이 드러나는 듯 했고 이재룡과 자신의 식성이 다른 것은 인정을 한다 했다.식사할 때 남편, 아이들 반찬을 따로 준비해 맞춘다 했지만, 여행스타일은 절대 양보를 못 하는 듯 했다. 유호정은 언제 다시 올지 모르기 때문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싶은데 이재룡이 파리 에펠탑, 루브르박물관에는 뭐 하러 가냐는 말에 결국에는 못 갔다면서 억울한 듯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유호정은 이재룡과 유럽 여행은 절대 갈 수 없다면서 결국에는 이재룡에게 다 맞춰줬고, 이재룡은 유호정이 운동을 정말 싫어한다면서 게으르다 탄식했다. 집에서 쉴 때는 완전히 늘어져 있다면서 밥을 먹으라 할 때 깨우러 간다 말해 이경규는 이재룡이 한 대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얄밉다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두 사람을 둘러싼 끊이지 않는 이혼이란 루머에 이재룡은 황당했다면서 2년 뒤에는 아예 이혼을 했다더라는 말이 나돌더라 했고, 유호정은 애들이 듣고 상처를 받을까 걱정이었다고 했다. 이재룡은 아이들이 보고 자라는 게 있으니 걱정 말라 했다며 안심시키는 모습을 보였다.이에 이경규는 자유로운 이재룡이 이혼설의 근원지라 했고, 유호정은 이재룡이 철없어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보호막이 되어준다 하자 이경규는 한량들의 특징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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