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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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박현숙이 윤해영 회사에 찾아갔다.5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딸 미정(유현주) 회사에 찾아온 명주(박현숙)의 모습을 발견하는 덕희(윤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명주는 딸 미정이 일하는 회사 앞으로 찾아왔다. 취직을 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대견한 딸을 보러 온 것. 물론 용택(김명수)의 배려로 취직한 것이었지만 번듯한 옷을 입고 비서로 일하고 있는 미정의 모습에 명주는 진심으로 기뻐했다.이후 미정은 “안에 들어가서 나 일하는 곳 보고 가라”며 명주와 안성댁(정경순)을 데리고 안으로 이끌었고 두 사람은 진주화장품 회사 안까지 들어가게 됐다. 물론 이들이 간 곳은 미정이 일하고 있는 사장실 앞.

그런데 여기서 덕희의 딸 은아(정이연)와 마주쳤고 은아는 “여기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곳인 거 알지 않냐”며 나무란 뒤 곧 미정이 라스베가스에서 마주쳤던 아가씨임을 알아차리고 “남자 하나 잘 꼬셔서 인생 필 생각하지 말고 알아서 그만 둬라”고 윽박질렀다.이에 명주와 안성댁까지 발끈하며 말다툼이 벌어졌는데 소란이 일자 사장실 앞으로 찾아왔다가 사색이 된 사람이 있었다. 바로 덕희였다. 덕희는 명주와 안성댁이 회사까지 들어와 있는 모습에 순간 기겁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더욱이 사장실 앞이었기에 남편 용택과 마주칠까 전전긍긍해야 했다.이에 명주와 덕희가 회사 안에서 마주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진 한편, 이날 영희(송하윤)는 인호(이해우)의 시한부 선고를 알고 슬픔과 괴로움에 빠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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