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호정이 엄마에 대해 기억을 떠올렸다.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유호정은 엄격한 엄마 때문에 서운했지만 이제는 이해 한다 전했다.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배우 ‘유호정 편’에서 남편 이재룡, 후배 이상엽의 폭로전으로 유호정의 실체(?)가 밝혀졌다.이재룡은 유호정과 20년의 가정 평화를 이룬 것이 서로에게 배려를 많이 한 것이 원인인 것 같다했고, 아이를 유산했던 경험 역시 속상했지만 이재룡은 차라리 잘된 일이라며 담담하게 넘어 갔다며 서로의 이해와 배려를 꼽았다.유호정은 결혼 후 가장 힘들었다면서 7년 만에 아이가 생겼는데 두 번이나 겪은 유산에 불안 속에서도 얻은 아이들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얻은 것 같다며 저절로 매일같이 사랑한다고 한 말이 지금까지도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전했다.김제동은 아이들에게는 저절로 애교가 나오는데 남편 이재룡에게는 어떠냐 물었고, 유호정은 이재룡에게는 애교가 안 나온다며 난감해했다. 유호정은 어릴 때 엄마가 칭찬을 안 하고 강하게 키웠다면서 나중에 엄마가 되면 아이들에게 사랑을 많이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밝혔다. 그런데 나중에 엄마한테 들어보니 어디 가서 아빠 없이 자란 티가 안 나게 해주려고 엄하게 키웠다던 말에 이해하는 듯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김제동 역시 유호정의 말을 이해하는 듯 했고 유호정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 생각이 문득 떠오른다면서 전화를 잘못 눌렀는데 엄마의 핸드폰으로 걸어 지더라며 결국 돌아가시고 3~4년이 지난 후 전화번호를 지웠다 전했다.이어 엄마 김치 맛을 보려고 김장을 하게 됐고 그 맛은 완벽하게 따라가지는 못 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딸을 가졌을 때 태몽에 돌아가신 엄마가 나왔다면서 아마도 엄마가 딸을 준 것은 아닐까 싶었다.이경규는 배려가 있다는 이재룡이 조금 걸린다며 고개를 저었고 이재룡은 그렇다면 ‘사랑’으로 하자며 능청을 떨었다. 이재룡은 술을 먹다가 유호정에게 안 들어오냐는 전화를 받으면 재협상에 들어가 한 시간씩 뒤로 미룬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재룡은 유호정이 친구를 만날 때 역시 같은 수법을 쓴다면서 폭소케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