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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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이서울가정법원에 갔다.2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는 소정우(연우진)가 고척희(조여정)를 미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서울가정법원에 도착한 소정우는 먼발치서 고척희를 바라보며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관찰했다. 고척희는 직원에게 "여기요!"라며 당당하게 서류를 건넸다.직원은 다시 그걸 돌려주며 인지송달료납부 확인증을 첨부 안했다고 했다.그녀는 "인지요? 얼마죠? 일시불~"이라며 카드를 내밀고활짝 웃었다. 소정우는 인지도 안 붙이고 간 그녀를 보며 혀를 찼다. 그때 BF로펌 대표, 봉인재(김갑수)가 다가와 고척희를 알아봤다.그는 자격정지 받은 변호사가 법원에 어쩐 일로 왔냐고 물었다.고척희는 사무장으로취직했다면서 이번 기회에 법의 맨 아래에서부터 맨 위까지 전부 파악할 수 있는 진정한 법조인으로 거듭나려 한다고 했다. 봉인재는 그녀의 말을 듣고 그냥 웃음을 흘렸다.직원은 뒤에사람이 기다린다며 고척희를 재촉했다. 그녀는 보란듯이카드를 내밀며 인지 하나를 달라고 했다. 그러나 직원은 왜 인지를 여기서 찾냐, 사무장이라면서 인지 붙이는 방법도 모르냐며망신을 줬다. 그러면서 서류를건넸는데그 서류들이 바닥으로 우수수 떨어졌다.

그녀는 봉인재 앞에 쭈그리고 앉아 그 서류를 주워야했다.고척희가 서류를 줍고 있는데누가 머리를 쳤다.다른 손님이 지나가면서 그의 머리를 가방으로쳤던 것. 고척희는 머리에상처를 입은 채로 다시 서류들을 주워갔다. 그때봉인재가 그 서류를 밟았다.그는아랫동네가 어울린다며 고척희를 업신여겼다. 소정우가고척희에게 다가가려고 하자 조수아(왕지원)가 그를불러세웠다. 봉인재는 자격 정지 당한 변호사를, 소장하나 제대로 접수도 못하는 사람을어떤 정신나간 사무실에서 써주냐며 비아냥거렸다. 그때 봉민규(심형탁)이와 경쾌하게 "어이~ 고 사무장"을 불러댔다. 그는 아버지 발을 들어 서류에서 발을 떼게 만들었다. 봉인재가 가자 소정우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서류를 주웠다. 봉민규는상사로서 부하직원을 지도해 줄 의무가 있는데뭐했냐고 따졌다.그러자 고척희는"그게 아니라 선배, 내가 못 할 것 같아서 온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소정우는 갑자기 그녀의 손을 꼭 잡고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여 사과를 했다.민규는 내일 회사에서 보자며 고척희의 다른 손을 잡고 나가버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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