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병만이 강제소환됐다.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하하는 제작진들이 무인도에 떨어뜨려놓자 김병만이라도 내놓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멤버들이 헬기를 타고 어디론가 향했다. 드디어 서서히 헬기가 어느 곳에 도착했고 멤버들은 지상에 내려오자마자 큰소리를 빵빵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땅위에 발이 닿자 기분이 좋은 듯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했다.유재석은 이럴 줄 알았으면 양복을 왜 입고 오랬냐며 칭얼거렸고, 박명수에게 라디오에서 무도 얘기를 하지 말라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 어디론가 들어갔고 박명수는 sns에 올릴 사진을 유재석하고만 찍자 하하는 서운하다 말해 폭소케 했다.드디어 한 배 앞에 도착했고, 김태호 피디는 배를 타고 가면 파라다이스가 펼쳐져 있다며 멤버들을 황당하게 했다. 칭얼대기는 해도 순순히 배에 올라타는 멤버들은 8년 전 무인도에 갔을 때도 모터보트가 데려다 줬다면서 어떤 무인도일지 기대했다.그러다 갑자기 물살이 세지기 시작했고 정준하는 멀리 보이는 야자수에 ‘대박!’ 이라며 환호했다.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무인도 상공경도에 도착했고, 멤버들은 이곳에서 뭘 할 거냐며 어이없어 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10주년이라 양복을 입고 왔더니 보여줄 이 하나 없는 무인도였고, 정형돈은 왠지 모르지만 먹을 것을 찾게 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무인도에 가까이 오지도 않는 스탭들은 멤버들에게 1박 2일 동안 묵을 무인도라 소리쳤고, 멤버들은 기가 찬 듯 다들 한마디씩 했다.유재석은 저들을 자극해서 좋을 게 없다며 대화로 얘기하자 했고,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1박 2일을 보내라는 거냐며 황당해했다. 이때 김태호피디는 육지로 나갔다가 내일 아침에 모시고 오겠다 했고, 굴과 칡이 널려 있다며 그들에게 직접 캐 먹으라 말해 멤버들을 분노케 했다.하하는 김병만이라도 내놓으라며 소리쳤고, 김태호 피디는 선물이 있다면서 뭔가를 물에 던졌다. 초고추장 선물에 냉큼 집으면서도 혼란스러워하면서 어이없어 웃음만 흘러나오는 상황에 무인도 특집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