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화정’이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MBC ‘화정’ 7회는 9.4%(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6회 방송 시청률(10.9%)보다 1.5%P 대폭 하락한 수치이지만 연휴를 맞아 동시간대 다른 드라마 역시 시청률 하락세를 보인 바, ‘화정’은 큰 폭으로 하락한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광해(차승원 분)가 선조(박영규 분) 죽음의 비밀을 알게 된 가운데, ‘인간이 아니라 왕이 되겠다’며 이덕형(이성민 분)을 죽이라고 명하는 등 달라진 광해의 모습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 21회는 전 회 시청률(12.2%)보다 2.9%P 하락한 9.3%를 기록, 9회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 시청률로 떨어짐과 동시에 0.1% 차이로 화정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내주었다. 또한 KBS 2TV ‘후아유-학교2015’는 4.1%을 기록하며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월화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시청률, ‘화정’ 역사왜곡 너무 심하더라”, “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뒷심이 약하네”, “월화드라마 시청률, ‘후아유-학교2015’ 내용이 너무 복잡해” 등이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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