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 건강신호[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눈으로 보는 건강신호가 눈길을 끈다.최근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눈으로 보는 건강신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눈으로 보는 건강신호 첫 번째는 눈이 피곤한지 확인해야 한다. 조명 밝기가 맞지 않거나 컴퓨터 화면을 오래 보고 있으면 나타난다. 심적 스트레스 역시 눈의 피로를 가증시킨다.두 번째로 눈이 충혈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화장품인 경우가 많다. 화장품 성분의 오용과 남용이 눈에 문제를 일으킨다. 오래된 화장품은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화장품은 오래 쓰지 말고 빨리 쓰고 자주 바꾸는 것이 좋다.세 번째는 눈 흰자위에 빨간 점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불은 점이 오래 지속되어 보인다면 혈압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혈압이 높으면 눈의 모세혈관이 확장되거나 터진 것으로 본다.그 다음은 눈동자 주위에 하얀색 띠가 있는지 살핀다. 눈 각막 주변에 하얀색 테두리가 있다면 노인환을 의심해야 한다. 하얀 테두리는 각막에 지방이 축적돼 생기는 것으로 혈액의 지방 수치가 높다는 의미가 된다. 다섯째는 하얀 알갱이로 눈꺼풀에 하얀 알갱이가 있다면 혈액 내 지방이 축적되어 있다는 뜻이다.눈이 노랗다는 것도 건강적신호다. 황달이 있으면 간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가려움증과 충혈이 잦으면 눈꺼풀 가장자리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본다. 이에 충혈, 가려움, 발열, 불쾌감이 나타나며 보통 눈썹 모공 눈물샘이 세균에 감염돼 발생하는데 눈의 피로, 위생, 영양실조, 면역계의 손상 등이 원인이다. 여덟 번째는 눈이 흐리게 보이는 증상이다. 녹내장 가능성이 높으며 홍채염일 수도 있다. 아홉번째로 두 개로 보이는지 확인한다. 사물이 두 개로 보인다면 신경 손상을 나타내므로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뇌간에는 눈의 근육 움직임에 관여하는 신경이 있는데 뇌의 혈류에 문제가 생겨 신경이 손상되면 눈의 움직임이 수월치 않아 초점이 맞지 않게 되므로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가 나타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섬광이 비치는 것이다. 눈이 번쩍이는 섬광이 비친다든가 점이 떠다니면 편두통이 있다는 첫 신호가 된다.눈꺼풀이 축처져 있는 것 역시 눈꺼풀 근육이나 신경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는게 좋다.눈으로 보는 건강신호에 누리꾼들은 "눈으로 보는 건강신호, 몇개 해당되는 거 같아" "눈으로 보는 건강신호, 스마트폰과 컴퓨터 때문에 눈 많이 상하는 듯" "눈으로 보는 건강신호, 미리미리 체크해야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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