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같은 그룹의 멤버 광희를 저격했다. 그룹 내 4번째 멤버로 ‘정글의 법칙’에 합류하며 밝힌 소감이었다.
박형식은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편에 김종민과 함께 투입, 뛰어난 생존 능력을 보여주며 ‘정글 프린스’의 적응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미 같은 그룹의 황광희, 임시완, 김동준에 이어 ‘정글의 법칙’에 캐스팅된 박형식은 “정글에서의 생활이 좋았다. 또 가고 싶다”는 멤버들의 이야기에 이번 편에 합류하게 됐다. 인도차이나 반도로 향하기 전 박형식은 “다른 멤버들만큼 잘 생존할 수 있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도망쳐 나오지만 않아도…(웃음)”라며 “시완이 형과 동준이는 알아서 잘하는 스타일이고, 제가 광희 형보다는 낫지 않을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광희는 ‘정글의 법칙’ 원년멤버로 프로그램에 합류, 도중 하차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형식은 출발 전에는 걱정과 우려를 비쳤지만, 막상 생존이 시작되자 첫날부터 낚시와 사냥에 훌륭한 재능을 보이며 뛰어난 적응력으로 병만족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박형식의 정글 적응기는 오는 24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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