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도지원과 손창민의 ‘벚꽃 엔딩 데이트’가 포착됐다.배우 도지원과 손창민은 각각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에서 김현정 역과 이문학 역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이런 가운데, 오는 22일 방송될 17회에서는 만개한 벚꽃 길 사이를 함께 걸으며 설렘 가득한 중년의 로맨스가 절정에 달하는 모습을 펼쳐낸다.공개된 사진 속 도지원과 손창민은 청바지 커플룩을 맞춰 입은 채 손을 꼭 잡고 길을 걷고 있는가 하면, 벚꽃 잎을 서로에게 흩뿌리면서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앞으로 가속화될 핑크빛 러브 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도지원과 손창민의 ‘벚꽃 엔딩 데이트’ 장면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거리를 빼곡하게 채운 벚꽃 나무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한 채 한껏 들뜬 마음을 드러내며 촬영장 분위기를 돋웠다. 무엇보다 손창민은 좋아하는 여자를 웃게 하기 위해 애쓰는 타고난 로맨티스트 이문학 역할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두 사람의 환상 케미에 때마침 여의도 벚꽃 축제 현장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조차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제작사 IOK 미디어 측은 “도지원과 손창민의 내공 짙은 감성 열연 덕분에 20대 커플들 부럽지 않은 케미가 묻어나는 것 같다”며 “지난 방송에서 파 반지로 청혼을 예고한 현정과 문학 커플이 또 어떤 낭만 이벤트들을 선사할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7회는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