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김준현의 날씬했던 20대 시절이 공개됐다.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2화는 개그맨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불행한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김준현은 자신의 뚱뚱한 외모에 대해 "얼마전까지 한번도 뚱둥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김준현은 "20대 때 날씬했기 때문에 맘만 먹으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고 늘 생각했다"며 "그러나 이제 그럴수 없을것 같다"고 말을 이어갔다.김준현은 "백화점에 옷 사러 갔는데 맞는 옷이 없더라"며 "맞는 옷을 찾기위해 5-6시간 백화점을 돌아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준현은 "그때 ‘내가 뚱뚱하구나’ 싶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때문에 "이태원에 가서 옷을 산다"며 "이태원은 별천지다. 너무 크다고 말할 수 도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의 20대 시절 언급때문에, 방송에서는 김준현의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0대 시절 김준현은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마른 체격과 훈훈한 미모를 보여주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김준현은 한국외대 철학과 출신임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의 제안으로 즉석에서 캐나다의 기욤과 철학 토론을 펼쳐 '뇌섹남'임을 입증했다.이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미의 기준을 소개하다가, "머리가 커서 모자가 안어울린다"고 돌직구를 던져 아내에게 우산으로 맞은 사연을 전해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